녕하세요? 레인잉글리쉬 대표 이관우입니다. 


지금껏 영어를 가르쳐오면서 ‘배우는 것’ 못지 않게 어려운 것이 바로 ‘가르치는 것’이란 걸 느꼈습니다. 


또한 그저 가르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가르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 짧은 단어 '제대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가르치는 사람은 반드시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강의를 시작했을 때, 하얀 색 분필 하나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강의 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4색 분필을 동시에 사용하기 시작했었죠. 


4색 분필과 교재를 동시에 들고 수업하기 어려워서 교재 내용을 통째로 암기했던 기억도 납니다. 


칠판 가득한 판서 내용을 지우려고 하면 학생들은 필기를 다 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죠. 


하지만 이내 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필기할 내용을 미리 프린트로 제작해서 수업시간에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필기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저와 판서에만 집중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칠판에 판서를 하는 시간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파워포인트 강의였죠. 비록 처음 제작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 완성하고 나면, 판서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약 45분 강의 내용을 25분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죠. 그때부터였습니다. 파워포인트 강의에 대한 효율성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던 것이... 


비단 단순한 필기만을 보여줄 것이 아니라,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첨가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다양한 컬러와 애니메이션 효과, 그리고 사운드를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나친 효과 삽입은 오히려 집중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만의 PPT 강의 방식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파워포인트 97부터 시작해서 2003 버전까지 오는 동안 같은 문법 강의도 수없이 수정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고민 끝에 제작을 마무리해도 다시 보면 아쉬움이 꼭 찾아오곤 했으니까요. (참 신기하죠?) 


그러다가 작년에 PPT 2007 버전이 나오면서 그 동안 제가 만들었던 모든 강의들을 2007로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그 내용들도 새롭게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방대한 작업이더군요. 아직도 끝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준비하면 언젠간 끝이 나겠죠. 


물론 이것이 가장 좋은 강의 방식이라고 할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껏 수많은 강의 방식을 거쳐오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방식이기에 


이 방식으로 여러분께 제 강의를 선보여 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영어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수많은 영어 교육 방법도 있구요. 


제가 제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한 이 영어 강의도 물론 그 중의 하나일 뿐이겠죠. 


하지만 그들과 다름이 없다면, 저만의 강의라는 것도 그 빛을 유지하긴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서 제작한 강의입니다. 단 10분의 강의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영어 강사는 영어 강의로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가급적 많은 무료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충분히 시청해보시고, 이 사람 강의라면 충분히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겠다고 판단하신다면
 


저와 제 강의를 선택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from ... Rain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