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평소 좋아하던 선생님께 칭찬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선생님의 고충을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무료강의질문에 제 모자란 답변들을 올리면서

선생님께서 얼마나 학생들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시는지 십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일인지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문법은 대강 알고 있지만, 정리가 안되어서 영어가 힘들었는데,

레인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다시 정리하니

이미 다 알고있다 자부하던 내용들조차 훨씬 단단하게 다져지는 기분이라 매일매일의 출석이 즐겁답니다^ㅡ^ㅎㅎ

 

직장을 다니다가 건강악화로 병원, 집, 병원, 집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하루종일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한 이유는 뭘까요 ㅎㅎ

더 잘 하고 싶어서, 더 확실히 하고싶어서, 적어도 레인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들은 다 마스터하고 싶어서,

요즘은 길을 걸으면서도 단어를 외우고,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면서도 필기해놓은 걸 또 읽어보곤 한답니다.

 

예전에 영화관에서 '쿵푸팬더' 라는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네가 저정도의 영화는 자막없이 보고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처음 시작은 남자친구때문이였지만, 아니 덕분이였다고 해야하나요 ?^ㅡ^

 

시작은 남자친구,

자꾸만 영어공부가 하고싶어질 만큼 재미를 준건 레인잉글리쉬^ㅁ^/

지금은 제가 그냥 잘하고싶네요ㅎㅎ

 

 

네이버 까페에 있을 때부터 봐온 무료강의도 훌륭하지만, 유료강의들 역시 정말로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특히 전 중간중간 선생님께서 "이걸 영작해볼까요 ?"하시면서, 한글 문장을 파워포인트로 띄워주시면

강의 재생을 잠시 멈춰놓고 그걸 저 혼자서 먼저 영작해봐요.

그런 후 다시 강의를 재생하여 나온 영어 문장과 제가 쓴 것을 비교하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더 집중하게 되고,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이걸 계속 해보니 아주 훌륭한 문장으로 쓴 영작문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는 가능해서 자신감도 갖게되었고,

이렇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렇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며 다른 표현법도 찾아보게 되고, 문법공부에도 좋고 ^ㅡ^

 

오히려 강의 내용이 너무도 훌륭한데 비해 수강료는 참으로 저렴하니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을 감히 돈으로 매길 수는 없지만)

선생님께서 혹시라도 사정이 어려우셔서 사이트를 접으실까봐 -_ㅠ 조마조마한 마음이라면 믿으시려나 ㅎㅎㅎ

 

으으 두서없이 내려쓴 글이라 깔끔치 못하네요.

아무튼 전 끝까지 레인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렵니다^ㅡ^

선생님께서 열정으로 만들어내신 또 다른 컨텐츠들을 즐길 날을 꿈꾸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