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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8:42:59 (*.253.153.123)
저 40 중반의 아줌마에요. 봄에 미국 이민가는데...이 나이에 그 지겹기만 하던 영어를 하려니 너무 아득했어요
2008.05.12 22:08:10 (*.185.33.159)
T.T . . . .♥
아직다는못했지만 너무좋아요 ♥ 쌤 이홈페이지 폐쇄하시는날이 저의 인생도 폐지되는날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쌤 강의만믿고 이제 . .열심히할래요 T.T
2008.08.15 13:10:00 (*.36.228.192)
문법한번해보려구 이것저것다 보았는데
2009.03.07 15:00:06 (*.188.234.32)
다른인강에서는~
물에빠져 허우적데는 저를 건져 올려주셨는데 레인샘은 저에게 헤엄치는법?! 을 알려주셨습니당~ 조만간 유료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2009.03.14 22:26:31 (*.234.110.188)
쌤!!허벌나게 감동이에요 ㅜㅜ
저 이런 강의정말.....처음이에요ㅜㅜ!! 특히 영어.. 진작에 인터넷좀 돌아댕길 걸그랫어요 이런 싸이트를 건지다니..ㅜㅜ 드뎌 영어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저를 구제해주시는군요 ㅜㅜ썜오래하세요
2009.03.17 00:41:39 (*.141.109.149)
외고 문법공부 때문에 힘들엇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재밌네요.
2009.03.17 12:54:40 (*.158.181.45)
감사합니다~!!!!!!!!!!!ㅠㅠ
잘보고 열공하겠습니다 정말 재밌고 알차고 쵝오네요!! rain english 강추해야겟어요 ㅎ
2009.03.18 12:00:53 (*.216.114.212)
방금까지도 강의를 들었는데
2009.04.08 15:54:55 (*.148.26.49)
선생님정말감사합니다
2009.04.10 00:30:30 (*.7.109.28)
정말 최고강의인데여
2009.04.30 13:46:13 (*.249.182.117)
너무나 획기적이고, 어떤.. 영화보는 듯한 그런기분.....
공부가 아니라 무슨 무협 영화 보는 듯한 음향과 ,, 가끔 정색하며 지나듯 하시는 선생님의 유머에 뒤집어 집니다... 옆지기왈,, "뭐가 그리 좋아 헤벌레 하며 듣냐??" 침 나오겠당~~~~ㅎㅎ 거듭 , 감사드리고요, 제가 선생님 대사 외울정도로 들을때 쯤이면 교재도 나오겠죠??? 그땐 고1 딸랑구와 유료강의도 노래로 나올때까지 반복해 들을께요~~~~ 영어공부에 든든한 빽(??ㅎㅎ)하나 잡은 듯해서 마음이 꽉 찬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6.01 18:38:22 (*.10.50.84)
도움안될리가 있을까요??ㅋㅋ
무료로 듣기엔 너무나 황송하고, 죄송하다는 마음까지 들게만드는 강의에요. ㅋㅋ 관우샘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얘기 해주세요~!
2009.08.14 18:17:55 (*.120.74.174)
학교샘들이나 학원샘들 보면 학생가르치는 건지 자기들만 알아먹는 수업 하시는건지
헷갈렸는데 레인샘은 먼가 달르세요
뭔가 갈켜주고 싶다는 느낌을 팍팍 받거든요 ^-^
강의도 10분 안넘게 집중력을 올리도록 만드시고! (치밀하셈..ㅋ아닐수도있고)
게다가 원래 유료로해도 상관없는데 일부러 무료로 만드셧고!
돈 안주고 강의 듣기가 미안한 샘 ㅋㅋ..
이거 다들으면 유료 신청할라구염
레인샘짱짱
2009.11.10 21:53:44 (*.22.124.105)
사실 이사이트 오기 바로 전에 영어 다단계 사이트를 접하고 와서 인터넷강의로 수업을 하는것에 신뢰성을 잃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10분짜리 강의하나 들으면서 그것도 3분도 채안되서 여긴 뭐가다른데?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선생님은 무료던 유료던 구분하지않고 열정적인 유머와 가르치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2009.12.20 19:28:44 (*.56.28.72)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우성아파트 109동303호에 사는 어린이 입니다. 아빠를 통해 알게된 이 레인 잉글리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유머적으로 가르치시니 더 재미가 있고요 우리 아빠가 유로동영상을 보려고 교재를사려고 선생님께 전화를 했는데 무료 샘플강이를 5번 정도 들어야 할수 있으시다면서요 제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사이트를 자주 들릴생각입니다. 물론 즐겨차기에 다 저장도 했구요 선생님때문에 영어가 재미있어 졌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추신: 아이디에 보면 성암이 박병준이라고 되어있는 아이디가 있을 겁니다 그게 제 아버지 아이디 입니다
2009.12.20 19:28:44 (*.56.28.72)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우성아파트 109동303호에 사는 어린이 입니다. 아빠를 통해 알게된 이 레인 잉글리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유머적으로 가르치시니 더 재미가 있고요 우리 아빠가 유로동영상을 보려고 교재를사려고 선생님께 전화를 했는데 무료 샘플강이를 5번 정도 들어야 할수 있으시다면서요 제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사이트를 자주 들릴생각입니다. 물론 즐겨차기에 다 저장도 했구요 선생님때문에 영어가 재미있어 졌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추신: 아이디에 보면 성암이 박병준이라고 되어있는 아이디가 있을 겁니다 그게 제 아버지 아이디 입니다
2010.05.11 19:58:17 (*.255.32.98)
정말이지 무한 감동입니다.!
비밀로 하고 싶은 강좌들입니다... 혼자만 듣게! 주위에 레인잉글리쉬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혼자들만 듣고 있어서 인거 같습니다.! 저도 주위에 알리기 싫어지네요...! 영어 잘하면 뭔가 능력있어 보이는 우리사회의 현실 같기도 하고... 나만의 경쟁력을 여기서 만들고 싶어집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넘 잘되네요... 많이 고민하셔서 만드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저도 가르치는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고민을 많이 하게 하죠... 그 후로 저도 뭔가를 배울때... 좋은 스승을 찾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무언가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그것을 전달하는데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저, 단지, 받아들이는 사람의 눈 높이에서... 그들이 알 수 있는 가장 간결한 단어 한마디 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무한감동입니다...!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꼭!
2010.08.10 00:40:16 (*.173.250.205)
샘의 무료 강의를 듣다보면 미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좋은 강의를 무료로 .....감동의 물결 그동안 많은 영어문법책과 강의를 신청했지만 이런 명강의는 없어샴 샘 머리숙여 감사 저도 이사이트 홍보대사 할게요 |
기초적인 용어들.. 너무나 감동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