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제가가지고 있는 프린트 전체를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요..다 설명해주시지 않아도 되지만..그래도 전체적 설명 부탁드립니다.
His father was (reading) a newpaper
I had my watch (repair)
Look at the boy (sleeping) under the tree
I have some (used) stamps
This is a book (written) in easy English
Look at the (crying) child
I saw her (cooking) in thr kitchen
Father made her (clean) the room
I saw him (playing) the piano
I never saw a whale (caught)
The young man (living) in that house is an American
This is the church (bulilt) three years ago
Those books (shown) to us by him were very interesting
After (taking) a walk in the park, we had breakfast
This is a poem (written) by a famous poet
He spent another night (thinking) of the money
(Being) ill, he stayed home all day
(Going) downtown, I met a friend of my father's
She was very (surprised) to know the fact
It was a very (surprising) fact
오호~ 이런 식의 태도는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
선생님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길을 안내하는 것일뿐, 그 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은 학생 스스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부에서도 스스로의 노력이 먼저 기본이 되어야합니다. 제가 제 나름대로 분사나 사역동사에 관한 설명과 링크를
달아드렸던 까닭은 님 스스로 그것들에 대한 관심을 품고 조금 더 찾아서 공부하시란 뜻이었죠.
이렇게 계속해서 제가 다 설명을 해드리겠다는 뜻은 아니었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생력'입니다.
질문이 질문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기 위해선
먼저 질문자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그런 노력 후에도 여전히 그 답이 보이지 않을 때, 그때 비로소 찾아가야할 곳이 바로 '질문'이란 단계입니다.
늘 강조하는 말씀입니다만 '공부의 자생력'은 매우 중요한 습관입니다.
이것은 비단 공부에서 뿐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마음가짐이니
반드시 몸과 마음 안에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from ... Rain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