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레인 잉글리쉬'에 대한 소개글을 적었습니다. 메인 메뉴의 [R.E] 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레인 잉글리쉬'를 '인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지칭하였는지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화면 중앙에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문구를 클릭하면 게시물이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로그아웃을 하면 그 페이지가 보이도록 설정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 레인 잉글리쉬 - 인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


늘 최선을 다하는 레인 잉글리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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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마음에 들지 않는 나를
마음에 들도록 바꿔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Written by Rain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