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이를 두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영어 진짜 오래 했고 지금도 영어하는 나라에 살고 있는데

영어의 문법은 저의 삶에 사막이었습니다.

회화도 독해도 리스닝도...

문법이 기초가 되지 않으니까 다 꼬이고 해석도 안되더라구요...

꼼꼼히 잘 들으려고 일일히 적으면서 색연필로 색칠해 가며

애 재우고 샤워한 젖은머리 툭툭 털며 이어폰을 귀에 건지 석달이 다 되어갑니다.

하루에 많은 강의를 듣지는 못하지만

꼼꼼히 조금이나마 들으려 노력합니다.

제 고딩시절에 계셨음 제가 영어를 계속 좋아했었을텐데 말이죠...

열심히할께요..

지금은 자야겠구요...

 

ps  "인강" 이 뭔뜻인지 몰라 3달을 고민했어요.

혹 "인간"의 오타가 아닌가 해서 말이죠...

"인기 강의"를 " 인강" 이라고 하는거죠? ^^